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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림(제수 진설법)
상장례상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6-17 14:27    조회수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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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의 진설법은 지방과 가문에 따라 조금씩 달라 "남의 집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상차림의 기본원칙은 공통적이며, 관행적으로 지켜 오는 격식이 있다.
제사에 는 영정 또는 신위가 놓인 곳을 북쪽으로 한다. 장소의 형편상 북쪽이 아닌 곳에 제사상을 차렸더라도 제사상이 있는 곳을 북쪽으로 정한다.

* 영정, 신위 등을 북쪽에 모시는 이유는? 귀신을 다스리는 신이 북쪽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가. 제수에 탕(끓인 국)을 놓게 되면 진설을 5열로 배열한다 .
 ①밥과 국의 위치 : 밥은 서쪽(왼쪽) 국은 동쪽(오른쪽)이다.
②남자 · 여자조상의 위치 : 남자조상은 서쪽, 여자조상은 동쪽이라는 뜻이다. 남자조상은 밥,국,술잔은 왼쪽에 놓고 여자는 오른쪽에 놓는다. (제사자의 입장에서 볼때)
▶나. 생선과 고기의 위치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에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 머리, 꼬리의 위치
 

머리와 꼬리가 분명한 제수는 머리는 오른쪽으로 가고, 꼬리는 왼쪽으로 가게 놓는다. (제사자의 입장에서 볼 때)

▶라. 적(부침)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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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거나 데운 적(부침)은 제사 상의 중앙인 3열 가운데 놓는다.

▶마. 과일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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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이 진한 과일은 동쪽(오른쪽), 흰 과일은 서쪽(왼쪽)에 놓는다.

▶바. 첫째 줄에는 과일 이외의 조과(유과,약과)등을 홀수로 진설한다.
▶사. 둘째 줄에는 나물을 놓는데 홀수로 진설한다.
▶아. 셋째 줄에는 탕(끓인 국)을 진설 하는데 1,3,5,7 홀수로 놓는다.
▶자. 어탕은 동쪽, 육탕은 서쪽에 위치하며 고추가루는 전혀 쓰지 않고 건더기만 담고,국물은 거의 담지 않는다.
 
▶차. 넷째 줄은 불에 굽거나 찐 음식인 적(부침) 과 기름에 튀긴 전을 놓는다.
▶카. 다섯째 줄은 : 밥과 국을 놓는다.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에 놓는다)
▶아. 셋째 줄에는 탕(끓인 국)을 진설 하는데 1,3,5,7 홀수로 놓는다.
▶타. 전과 상식
 

① 전 : 일단 빈소를 차린 후 영정 앞에 제물을 차리는데 이를 전을 올린다고 말하고, 이는 입관 전까지는 故人을 살아 있을 때와 같이 모신다는 뜻이며 떠도는 혼령을 위로 하기 위함이다.
② 상식 : 朝夕으로 故人에게 차려 올리는 음식을 말하며, 입관 후 성복이 끝나면 상식을 올린다.

* 성복이란 ? 입관 후 상복을 입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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