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신 000님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찾아 뵙겠습니다
 

今般(금반) 저희 어머님(故(고) ooo) 喪事時(상사시)에 公私多忙(공사다망)하신 中(중)에도 遠近(원근)을 不問(불문)하시고 鄭重(정중)하신 弔慰(조위)와 厚意(후의)를 베풀어 주신 德澤(덕택)으로 葬澧(장례)를 無事히 맏쳤음을 眞心(진심)으로 感謝(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人事(인사)드림이 道理(도리)인줄 아오나 慌忙中(황망중)이오라 于先(우선) 紙面(지면)으로 人事(인사)드림을 寬容(관용)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家庭(가정)에 健康(건강) 과 幸運(행운)이 깃드시기를 祈願(기원)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 저희 모친/부친의 조문을 와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지난 저의 아버지 상례에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주문에 감사드립니다

- 가족을 잃은 슬픔가운데 함께하여 주신 000님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